로우코드 플랫폼
오퍼링 >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서비스 > 클라우드 플랫폼 > 로우코드 플랫폼

로우코드(Low Code) 플랫폼

쉽고 빠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재사용∙연계를 제공합니다.

로우코드(Low Code) 플랫폼
Why We Do

높은 개발생산성과 표준화된 품질이 경쟁력입니다.

  • 비즈니스 로직 중심으로 개발방법론 표준화
    비즈니스 로직 중심으로 개발방법론 표준화
    고객은 신속하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고 싶어 하지만 이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복잡한 소프트웨어 계층을 추상화하고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표준 템플릿과 도구들이 요구되는 추세입니다.
  • 높은 생산성과 품질을 제공하는 로우코드 확산
    높은 생산성과 품질을 제공하는 로우코드 확산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기능을 직접 코딩하려면 프로그래밍 전문 지식이 필요하고 개인 역량에 따라 생산성과 품질의 편차도 커집니다. IT 공통 기능의 모듈화, 비즈니스 플로우 저작, 파라미터 설정 도구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품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로우코드 환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IT 자산 재사용∙연계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IT 자산 재사용∙연계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규 서비스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사에 축적된 IT 자산의 재사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부(SaaS) API∙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공 서비스

로우코드(Low Code) 플랫폼

모델링부터 개발, 연계, 자산화까지 쉽고 빠른 All-in-One 플랫폼

제공서비스(차별화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생산성을 제공)
차별화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생산성을 제공합니다.
업무 흐름에 기반한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만 집중하십시요. 외부 API∙데이터 연계, 데이터 처리, 트랜잭션, 자산화 등 복잡하고 어려운 로우 레벨 소프트웨어 스택은 플랫폼이 대신해 드립니다.
  •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및 툴 제공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자주 활용되는 모델링 도구와 모델 기반으로 스프링(Spring) 등의 다양한 프레임워크용 코드를 생성해주는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와 편리한 로우코드 툴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로직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기업 내외부의 IT 자원을 자산화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허브 플랫폼 제공
    기업의 IT 시스템 규모가 커질수록 부서간 사일로(Silo), 담당자 교체에 의한 소프트웨어 중복 개발, 보관 목적 중심인 중앙 저장 데이터의 낮은 활용이 문제가 됩니다. 허브 플랫폼을 통해 개발에 필요한 API, 데이터, 라이브러리 등의 공유∙재사용 체계를 구축하여 중복 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IT 자산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허브를 통해 API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동기화하며 외부 자산도 손쉽게 연계할 수 있습니다.
고객 사례

API, 데이터 등 기업 IT 자산의 관리와 사용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였습니다.

– 글로벌 전자 제품 제조 기업

도전 과제
글로벌 전자 제품 제조사 A기업은 최근 사업 성장과 함께 제품이 다양해지고 생산량은 증가함에 따라 연구, 개발에서 품질, 제조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복잡도는 커지고 처리해야 할 데이터 량은 급속히 증가하였습니다.
과거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품질 혁신을 위해 수많은 이기종 시스템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IoT∙빅데이터∙AI 등 신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전사 플랫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코어 서비스
A 기업은 사내 파편화되어 있는 공통 IT 자산들을 카탈로그화 하고 통합 인증 연계 서비스, API∙데이터 중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에 필요한 API∙데이터∙라이브러리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목적에 따라 편리하게 변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전사 카탈로그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허브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사 개발환경을 표준화하고 자산 재사용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개발에서 제조 공정까지 품질 데이터 분석의 실시간성을 높여 통합 품질 관리체계를 개선하였습니다.

A 기업은 허브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통 IT 자산의 공유 및 재사용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정량적 효과
– 중복개발 감소로 개발 비용 절감
– 데이터 기반 불량 분석 TAT(Turn Around Time) 단축
– 개발 환경 표준화에 의한 품질 비용 절감
– 빅데이터 사용에 소요되는 기간 35일 → 2.5일로 단축

정성적 효과
– 지속적인 신기술 혁신 기반 마련
– 빠르고 유연한 품질 혁신 체계 구축

인사이트 리포트
  • 데이터 기반 경영관리 선행조건 마스터 데이터 표준화 & 운영정보 최적화

    데이터 기반 경영관리 선행조건 마스터 데이터 표준화 & 운영정보 최적화

    자세히 보기
  • RBAC을 활용한 클라우드 접근제어 강화

    RBAC을 활용한 클라우드 접근제어 강화

    자세히 보기
  • 쏟아지는 신기술, “Know yourself.”

    쏟아지는 신기술, “Know yourself.”

    자세히 보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스코어가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의하기